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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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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23일 첫 선거대책위 회의…본격 총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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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미래통합당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총선 대비에 나선다.

통합당은 지난 선거대책위를 출범했다. 선대위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맡았고, 심재철 원내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명예교수 등 3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진복 의원이다.

이날 회의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한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총선 대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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