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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미래한국, 오늘 새 명단 확정...황교안 입맛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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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두고 극한 갈등을 빚었던 미래한국당이 오늘(23일) 새로운 명단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당 대표와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른바 '친황'으로 분류되는 만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의중에 맞는 결정이 내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예정에 없던 휴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비례대표 공천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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