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을 39일 앞두고 선거구가 확정됐습니다.
국회는 오늘(7일) 새벽 열린 본회의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갑과 군포을을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인천과 강원, 경북과 전남 선거구 일부도 조정됐지만, 해당 지역의 전체적인 선거구 숫자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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