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공화당과의 통합에 "지분요구 않기로 하고 협의" SBS 원문 박상진 기자(njin@sbs.co.kr) njin@sbs.co.kr 입력 2020.03.05 10:46 최종수정 2020.03.05 11:2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