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朴편지, 국론 분열 작태…최소한의 연민도 사라져”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20.03.04 18:13 최종수정 2020.03.04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