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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아이폰11'로 찍은 최고의 야간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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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진행한 야간모드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세계 수천점 응모…6개 수상작 선정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애플은 ‘아이폰11’ 시리즈의 야간모드 기능을 이용해 찍은 사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1.8~1.29)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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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찰라보프(모스크바, 러시아)의 작품. 아이폰11 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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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전문가 및 아마추어 아이폰 사용자들이 소셜 미디어와 이메일을 통해 수천점의 응모작을 제출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6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애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소개되며 앞으로 수개월 동안 전세계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수상작들은 중국, 인도, 러시아 및 스페인 출신의 포토그래퍼들의 작품으로 자신들이 속한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밤의 아름다움과 색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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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선 소니(뭄바이, 마하라슈트라, 인도)의 작품. 아이폰11 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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