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14개주 동시 경선이 열린 3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유세차 찾은 한 레스토랑에서 유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클랜드=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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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뽑는 14개주 동시 경선 ‘슈퍼 화요일’ 투표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역구인 버몬트주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지니아주에서 승리할 전망이라고 CNN과 MS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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