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중국 샤오미의 스마트폰 1종(모델명 M2002J9S)을 국내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사에 공급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계약일(2020년3월3일)로부터 1년이며, 라이선스비용은 560만달러(약 66억7800만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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