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DC는 EU 내 코로나19 위험 수준을 "보통에서 높음"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스텔라 키리아키데스 건강과 식품안전 담당 집행위원은 현지시간 2일 오전 기준으로, EU 27개 회원국 가운데 18개국에서 약 2천1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설명했다고 AFP 통신 등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파올로 젠틸로니 EU 경제 담당 집행위원이 EU는 코로나19가 유럽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가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