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임재훈 "패스트트랙 가치가 모두 위선과 거짓…참여 송구스럽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지은 입력 2020.03.02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