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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한 서여의도영업부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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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점·인근 출장소 폐쇄..내달 2일 업무 재개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KB국민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서여의도영업부 지점과 여의파크출장소를 긴급 방역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방문자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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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서여의도영업부 사옥.(사진=이데일리DB)


국민은행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후 국민은행 서여의도영업부를 방문한 뒤 다음날인 28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국민은행은 확진자가 방문한 서여의도영업부 뿐 아니라 감염 예방 강화 차원에서 동일 소속 직원이 근무하는 여의파크출장소도 즉시 긴급 방역 처리했다.

감염 우려가 있는 소속 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 되며, 해당 지점은 다음달 2일부터 파견 직원을 통해 업무를 재개한다. 거래 고객에게도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노사 공동선언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내 점포 영업시간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1시간 단축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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