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이번 주말 예배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모았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일 예배를 2주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도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2주간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 [뉴스레터] 데이터로 보는 뉴스의 맥락! 마부뉴스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