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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봉쇄' 발언 사과… "부적절, 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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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이세윤 정치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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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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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구·경북 봉쇄'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방역 용어이지만 용어 선택이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도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 단 한 명의 안전도 끝까지 지키기 위해 무엇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는 대구경북에 초집중 방역망을 가동할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하겠다. 국민들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정부와 방역당국을 믿고 적극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마스크 수급에 대한 정부의 대책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개인방역 필수품인 마스크 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긴급 수급조정 조치를 시행한다"며 "시민들이 마스크를 적절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없다면 더 강도 높은 특단의 조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이세윤 정치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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