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관위 25일 회의 개최
경기 안성·강원 고성 등 6곳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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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5일 2020년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8개 지역과 22명의 후보 신청자에 대해 면접과 심사를 진행한 뒤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조 후보를 단수공천키로 하고 1개 지역에 대해 계속 심사키로 결정했다.
공관위는 6개 경선 실시 지역도 선정했다. 경기 안성시(김보라·윤종군) △강원 고성군(신창섭·함명준) △강원 횡성군(이관형·장신상) △충남 천안시(장기수·한태선·정순평) △전북 진안군(고준식·전춘성·정종옥) △전남 함평군(김성찬·이상익·정문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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