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비례정당론에 커지는 여권 '딜레마'…"이미 늦었다" 지적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ykyou@sbs.co.kr 입력 2020.02.25 13:16 최종수정 2020.02.25 1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