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메이킹 스쿨은 미디어자몽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 김건우 대표를 비롯해 영상 기획과 촬영, 마케팅 등 유튜브 콘텐츠 전문가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수강생 전원은 교육 외에 1:1 컨설팅,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자몽미디어센터 스튜디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미디어자몽 소속 계약 혜택도 주어진다.
김건우 미디어자몽 대표는 “유튜브 생태계는 복잡하고 콘텐츠 공급이 많아지는 상황인 만큼 크리에이터를 지향하는 준비생이 방향과 흐름을 잃을 수 있다”며 “이번 과정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범위 내에 웰메이드 콘텐츠를 연구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Copyright ⓒ ATSQUAR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