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빌리티 정관변경, 정의선 수석부회장 미래차 전략 '가속페달 밟는다’ 아주경제 원문 유진희 입력 2020.02.19 17:15 최종수정 2020.02.19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