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한국화장품, 적년 영업손실 173억...적자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화장품은 지난해 영업손실 173억8400만 원을 기록해 적자를 확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1311억9600만 원으로 14.7% 줄었다.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