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 그램이 지난 2016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뒤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LG 그램만의 혁신성을 앞세워 외국산 노트북의 불모지인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