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공동개발연구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0.02.19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기술도입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2억원이며 마일스톤 기술료 525억원 등 총 기술도입료는 537억원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