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전달한 마스크는 우리나라의 적십자와 같은 단체인 중국 홍십자회 주관으로 우한 지역의 지정 병원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이전에도 2015년 네팔 지진과 2018년 라오스 댐 사고 등 재난 현장에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