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은 집이나 차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소득이 없는데도 많은 보험료를 내야 했던 자영업자, 은퇴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금액을 현행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려 택시비나 주유비 등 교통비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금연 거리 흡연 부스 설치를 의무화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공간을 분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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