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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삼일기업공사, 지난해 영업익 36억원…전년比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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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4% 오른 36억337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7% 늘어난 762억6488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3% 늘어난 32억9011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원인에 대해 “공사수주 증가로 인한 매출 및 이익의 증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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