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드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각종 행사의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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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피해도 크지만, 인생에 한 번 뿐인 졸업식이 취소되어 축하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상심도 클 것"이라며 "이번 꽃드림 행사가 이들 모두에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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