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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타다 선고공판 출석하는 이재웅-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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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대표와 자회사 VCNC 박재욱 대표의 선고공판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 대표(왼쪽)와 박 대표가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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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왼쪽)와 박재욱 VCNC 대표가 차량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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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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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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