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원인에 대해 “지상파 재송신료(CPS) 등 원가 감소와 판매관리비 절감에 따른 비용 감소”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