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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이 신학기를 맞아 웅진씩크빅의 40년 교육 노하우를 집약한 ‘웅진스마트올’ 학습기기 제품을 20일 론칭 방송한다.
19일 홈앤쇼핑은 초등교육 과목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을 홈앤쇼핑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교과 진도, 학습 성과와 이해도를 AI로 종합 분석해 △국어 △수학 △영어 등 과목별 가장 최적화된 교육방법 및 과정을 제공한다.
학습서비스 특성상 집중력과 자발성에 대한 의구심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지만 웅진스마트올은 AI가 편한 공부 분위기와 흥미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학생들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론칭 방송에서는 무료체험 14일을 신청하면 영문법 책 2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만화로 보는 우리역사 전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제휴카드(롯데카드)를 통한 월 납입금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투데이/이지민 기자(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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