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영입한 윌리엄 김이 1년 만에 부활시킨 회사 '올세인츠'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20.02.19 06:30 최종수정 2020.02.19 0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