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현대건설, 가산웰스홀딩스에 3300억원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건설은 가산웰스홀딩스에 3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8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98%다. 채권자는 빅토리아제일차 유한회사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