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공식 사과' 끝내 없었지만···임미리 "이낙연 사과 수용···칼럼 의미 되새기길"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2.18 06:40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