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면 4m폭 하천 50㎝만 남아…"비만 오면 무방비" 뉴시스 원문 강진구 입력 2020.02.18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