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북한 김형훈 보건성 부상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단 한 명의 환자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상은 또 지난달 13일부터 중국을 거쳐 입국한 출장자와 외국인을 격리시설에 빠짐없이 격리해 의학적 감시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도 긴밀히 연계해 악성 바이러스의 전파 상황과 역학 상태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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