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국도 19호선 원주 방면 터널 출구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 여파로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정체됐다.
경찰은 눈이 내려 미끄러운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용근·최승현 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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