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염병 투쟁 시작에 불과…해이하면 엄중한 결과 초래" SBS 원문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cs7922@sbs.co.kr 입력 2020.02.16 1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