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전략 지역 선정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재심 결과가 달라지지 않더라도 당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초선인 신 의원은 수도권 택지개발 정보를 정부보다 먼저 공개해 논란을 빚었으며, 민주당은 신 의원과 다른 예비후보의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전략 공천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