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이슈앤워치]與·勞 다시 밀월···'총선 청구서'가 두렵다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 입력 2020.02.12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