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이해찬 "총선, 국정 발목 잡기 야당과의 대결…조만간 선대위"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tai@sbs.co.kr 입력 2020.02.10 10: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