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해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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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7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심사할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3선의 우상호 의원을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 위원장을 비롯해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비례대표추천위 설치와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백미순 전 여성단체연합 대표가 맡았다. 위원에는 최민희 전 국회의원, 최성용 중앙당 윤리심판원 부위원장, 김병도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윤희식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이호중 전국농어민위원회 정책센터장, 김태희 세종문화회관 이사, 박성민 청년대변인, 김상혁 한반도경제포럼 이사, 박수빈 변호사가 선임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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