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1%를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 0.2% 대비 낮은 수준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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