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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민족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민속촌에서는 27일까지 연휴 기간동안 세시풍속 행사가 진행되며 한 해의 복을 빌어보는 세화 찍기, 복 담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2020.1.24/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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