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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고운 빛깔에 고소한 맛까지…설 앞두고 강정 공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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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깔에 고소한 맛까지…설 앞두고 강정 공장 활기

[앵커]

명절이 되면 생각나는 전통 과자로 강정이 있는데요.

설을 앞두고 강정 공장도 밀려드는 주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경남 산청의 한 강정 공장을 고휘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남 산청 산골 마을에 자리 잡은 강정 생산 공장입니다.

한가로운 시골 풍경과는 달리 공장 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