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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중국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23일 인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뉴스1 |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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