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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배 타고 고향 집으로…먼바다 일부 항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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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고향 집으로…먼바다 일부 항로 통제

[앵커]

누구보다도 귀성길이 고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섬마을이 고향인 사람들인데요.

전남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 뱃길 귀성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기자]

네, 전남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입니다.

제 옆으로 보시면 현재 배가 출항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 신안 상태도까지 가는 여객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