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앞 '설 사랑방', 文대통령 다시 '민심의 시험대' 아시아경제 원문 류정민 입력 2020.01.23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