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매매거래 정지 사유에 대해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상 주식소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미반도체는 보통주 572만2389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399억 8608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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