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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예지미인,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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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 중 양 많은 밤에도 숙면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

이데일리

(사진=예지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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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순면감촉 팬티형 생리대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하고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는 ‘그날에 포근히 안아주는 포그니’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포근한 착용감을 패키지의 양 캐릭터로 표현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예지미인의 여성용품 라인이다.

지난해 출시한 포그니 중·대형과 팬티라이너 롱, 슈퍼 롱 오버나이트 제품 사용자들의 호평에 이어 생리기간 중 편안한 숙면을 돕는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는 속옷처럼 간편하게 착용하는 팬티형 제품으로 양털을 연상시키는 ‘올록볼록 에어엠보싱’을 적용해 편안하고 솜털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준다. 탄력 있는 허리밴드로 신축성이 좋아 조임이 없고, 숨쉬는 통기성 커버를 적용해 양이 많은 그날에도 보송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사용자의 인체 구조와 피부를 위한 ‘3중 샘 방지 가드와 360도 입체 구조로 제작돼 밤새 뒤척여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예지미인은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 런칭을 기념해 22일부터 28일까지 예지미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 기념 빈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예지미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본문에 있는 빈칸의 퀴즈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3명에게는 포그니 입는 오버나이트와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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