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명예회장 영결식… 신동빈 “타지에서 조국 먼저 떠올린 분” 동아일보 원문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20.01.22 09:39 최종수정 2020.01.22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