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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프로필]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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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삼성전자는 21일자로 2020년 임원과 마스터(Master), 펠로우(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Fellow 3명, Master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용훈<사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시네마(Cinema) LED, 더 월(The Wall)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하며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생연도 : 1969년

◇학력

△고려대 전산과학 학사

◇주요 경력

△18.02 ~ 현재 전 VD事 LED개발그룹장 겸)The Wall PM장

△17.04 ~ 18.01 전자 VD事 LED개발그룹장

△13.12 ~ 17.03 전자 VD事 Enterprise개발그룹장

△12.04 ~ 13.12 전자 VD事 TV개발3Lab 수석

△08.06 ~ 12.04 전자 VD事 TV개발그룹 Lab 1 수석

△01.03 ~ 08.05 전자 VD事 LCD TV개발 책임

△99.11 ~ 01.03 전자 Display事 선행개발 책임

△93.02 ~ 99.10 전자 Display事 개발팀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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