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靑 "김미경 비서관, 조국 장관 보좌관 출신? 고려하지 않았다" 아시아경제 원문 류정민 입력 2020.01.20 16:29 최종수정 2020.01.20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