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박형준 "안철수와 통합 여지 남아 있다. 당권? 모든 건 열려 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20 08:32 최종수정 2020.01.20 08: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